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콩이의 이야기
첫 만남
안녕하세요. 저의 이야기를 들으러 찾아오신 작은 콩이들에게 먼저 감사합니다.
큰 콩이(필자)는 글을 쓰는 재주는 가지고 있지 않아서 솔직하게 말씀드리자면
재료(이야기)를 갖고 맛있게 요리할 수 있는 1등급 요리사는 되지 못합니다.
그래도 용기 내어 여러분에게 하나씩 저의 요리를 내어볼 생각입니다.
발전하는 콩이 훗날 블로그계의 미슐랭 콩이가 되는 그날까지
to be continued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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